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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이스가이라고 써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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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얼불춤하니까 깨던맵도 못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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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모든 게 캬루룽의 반의어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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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지성으로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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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221143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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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상위권 대부분이 인싸거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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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연대 문과 낙지컷 699 700 이런식으로 잡히고 칸수 낮게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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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보고싶지만 여러분들이 알려준거로 최대한 해보고싶음 근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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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27수능까지 시행될수록 1등급을 따거나 좋은 백분위를 받기가 어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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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
오랜만에 보니까 참 예쁘다 R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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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에는 활용 할 일 거의 없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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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도 엄청 몰리네요 그만큼 하위권도 몰려서 큰 의미는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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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노잼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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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법석 시끌시끌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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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면서도 집으로 오는게 문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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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수능점수는 안 나오나요? 우울증 영향으로 인하여 인지능력 좀 낮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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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난 멍청하지만 비록 난 못 생겼지만 비록 난 늙었지만 비록 난 돈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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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으면 집중력 흐트러지고 놀고싶어져서 독재가거나 독재안할때는 도서관 열람실가서...
폰 잠급앱
아 이거해야겠다... 열품타 프리미엄 사야지
관독가니까 자동으로 억제됐음
전 폰을 내면 그때부턴 생각이 안남뇨
아 맞아요
윈터다닐때는 그게 ㄹㅇ좋았음
기숙or관리
공부놓고 전자기기만 하세요
그러면 한 몇일 못가서 질릴텐데 그게 그냥 나음
그래봤는데
딱 공부 하루 잘 되고
그 이후로 다시 전자기기행...
그냥 본인손으로 부숴봐 ㅈㄴ확실하게 절제돼
와이건 엄마한테 너무미안함
근데 ㄹㅇ ㅈㄴ확실하긴해
핸드폰을 부모님한테 맡겨두셈
재수 안하실거면 모르겠는데 만약 대학에 욕심 있으시면
재수에 박는 비용 + 1년동안 취업했을 때 벌 돈 + 사회적 이미지 등등 합하면 그래도 5천만원은 넘을테고
전자기기 하실 시간에 알바라도 했으면 시급 1만원이라도 벌어갔을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쓴소리도 하자면 그냥 님은 대학에 욕심도 없고 꿈도 없고 목적도 없는거임... 야망을 품어봐요
아니면 적어도 대학교 붙었을때 부모님 기뻐하시는 모습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쓴소리 감사합니다....
관독가십쇼
제가 관독을 못 가는 상황이에요… 다쳐서 집에서 요양하고 있슴니다….
폰 전원꺼두고 멀리 두세요 그래서 보고싶어도 귀찮아서 안가게 됨 전 효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