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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못생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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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On 5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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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물이 다 나가서 에비앙 마심… ㄹㅇ 물이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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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차단인가 6
오비르에서 아끼는 분 이었는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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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미지가 좀 그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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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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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풀로 달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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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해설을 써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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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알려달라는건 좀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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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키펀엣킹미 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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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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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4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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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피씨방급 컴퓨터 들어 있는 곳도 있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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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조금 이상하게 돌아가는거같다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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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르비임 2
오빠들 ..~ 아 오빠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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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특별하게 표점만 뻥튀기돼서 쓸게 없거나 치or not아니고서야 경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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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봤자 1
듣보라 질문 없겠지.. 슬프니까 물2 그만풀고 씻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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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등 아퍼 1
헬스 좀 했다고 ㅈㄴ 아파서 잠도 못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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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능한가요? 미적 백분위 99라는 가정 하에.. 그리고 언매 > 화작으로...
폰 잠급앱
아 이거해야겠다... 열품타 프리미엄 사야지
관독가니까 자동으로 억제됐음
전 폰을 내면 그때부턴 생각이 안남뇨
아 맞아요
윈터다닐때는 그게 ㄹㅇ좋았음
기숙or관리
공부놓고 전자기기만 하세요
그러면 한 몇일 못가서 질릴텐데 그게 그냥 나음
그래봤는데
딱 공부 하루 잘 되고
그 이후로 다시 전자기기행...
그냥 본인손으로 부숴봐 ㅈㄴ확실하게 절제돼
와이건 엄마한테 너무미안함
근데 ㄹㅇ ㅈㄴ확실하긴해
핸드폰을 부모님한테 맡겨두셈
재수 안하실거면 모르겠는데 만약 대학에 욕심 있으시면
재수에 박는 비용 + 1년동안 취업했을 때 벌 돈 + 사회적 이미지 등등 합하면 그래도 5천만원은 넘을테고
전자기기 하실 시간에 알바라도 했으면 시급 1만원이라도 벌어갔을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쓴소리도 하자면 그냥 님은 대학에 욕심도 없고 꿈도 없고 목적도 없는거임... 야망을 품어봐요
아니면 적어도 대학교 붙었을때 부모님 기뻐하시는 모습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쓴소리 감사합니다....
관독가십쇼
제가 관독을 못 가는 상황이에요… 다쳐서 집에서 요양하고 있슴니다….
폰 전원꺼두고 멀리 두세요 그래서 보고싶어도 귀찮아서 안가게 됨 전 효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