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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탐 빡세게 해야겠다고 느끼네요 하 벽이 있는건지 진짜 안늘어요.. 가끔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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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르는거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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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줘 7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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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대 자료 6
지방에서 독재하는데 중고로 작년 서바나 브릿지사서 풀어도 괜찮을까요? 여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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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팔로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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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도 잘 올리고 잡담태그도 잘 달고 곧 칼럼도 쓸 저랑 맞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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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놈은 ㅇㅈ 메타 열리고 조금 끝나갈 때 해라 다 식는다 ㅡㅡ 이러면 대부분 ㅇㅈ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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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을 찾아내 복수하려고 합니다.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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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하나로 이제 어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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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였나 초6 때 미적 블랙라벨 풀았다는 소문이 결국 그 친구는 서울과학고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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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고자의 설움이다 진짜너무너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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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끝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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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은 백호 16
별로 못가르치길래 다른분 듣고싶은데 혹기 메가스터디에서 유전을 기깔나게 잘하시는 분 누구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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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6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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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도 안되고 이니셜도 안돼서 고잡대 행정시스템 욕좀 했더니 이걸 3일정지를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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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비주얼 8
이거 하나에 하루 권장지방량 전부 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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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갑자기 팔 늘었다 19
5명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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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n제 4
수1기출 다 끝내고 드릴하기 전에 n티켓이랑 4규 둘 중 하나 풀려고 하는데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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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도 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이뤄지지 못할 꿈에 대해 매몰되기도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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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ㅇㅈ 3
작수 백분위 9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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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0
물2화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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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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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테스트 0
2025 수능 국어 6등급, 백분위 31이었는데 연초부터 글 읽는 자체에 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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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친구들은 0
학종만생각하나봐 교과컷도 좀확인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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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아 간다 담요단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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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타가 개쎄게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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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한서삼까지 내려가야하지 않나 저성적에 어캐 쓸생각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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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려면 10
사업자등록 어쩌구해야되나? 현금영수증 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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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4->1) 3등급 이하 분들께 드리는 제언 67
안녕하세요!24수능 4등급 -> 25수능 1등급을 받은 국어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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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인가요 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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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나지만 그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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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심금을 울리는 아재개그를 쓰고 가는 두 명에게 3000덕 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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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몽골제국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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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적이긴 한데 높공 중간공 둘 다 될 성적이었는데… 진학사 칸수에 쫄아서 낮공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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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질뮨드릴 것이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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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 커리큘럼 알려줌 19
1-1:수학 상,하,1 물화생지 1 1-2:수학 2,미적1,미적2 물화생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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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능력 5
가끔씩 삼행시 포텐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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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능력 9
화학1을 15분내로 풀수있음 장점 오르비에서 화1러 컨셉잡을수있음 단점 만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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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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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능력 ㅁㅌㅊ 14
복화술 달인 단점 : 사람들 많이 있을 때 쓰는데 문제는 주변이 시끄러우면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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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와요 넌 삼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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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1
칸타타님 처럼 수학 잘하고 싶어서 밖에 나갈때마다 1일 1 칸타타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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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딴건 몰라도 수학하나는 진짜 기깔나던데 보통 과외도 많이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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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뺐겼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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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12시쯤 인증 함 15
실망할까봐… 진짜 마지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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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고득점보다 생2 고득점 맞기가 "좀더" 어렵다해도 생2는 시작한순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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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의대증원 목적이 총선용이 아니라 의료보험 민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7
윤석열 참모진이 이명박 인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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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확통이입니다. 교육청 확통은 3~4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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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뭔가 좀 쩌는 거 같은데 애매한 능력 있음? 25
난 큐브 눈 감고 맞추기 고능아 코스프레 하고 싶었는데 보여줄 일이 일절 없음
폰 잠급앱
아 이거해야겠다... 열품타 프리미엄 사야지
관독가니까 자동으로 억제됐음
전 폰을 내면 그때부턴 생각이 안남뇨
아 맞아요
윈터다닐때는 그게 ㄹㅇ좋았음
기숙or관리
공부놓고 전자기기만 하세요
그러면 한 몇일 못가서 질릴텐데 그게 그냥 나음
그래봤는데
딱 공부 하루 잘 되고
그 이후로 다시 전자기기행...
그냥 본인손으로 부숴봐 ㅈㄴ확실하게 절제돼
와이건 엄마한테 너무미안함
근데 ㄹㅇ ㅈㄴ확실하긴해
핸드폰을 부모님한테 맡겨두셈
재수 안하실거면 모르겠는데 만약 대학에 욕심 있으시면
재수에 박는 비용 + 1년동안 취업했을 때 벌 돈 + 사회적 이미지 등등 합하면 그래도 5천만원은 넘을테고
전자기기 하실 시간에 알바라도 했으면 시급 1만원이라도 벌어갔을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쓴소리도 하자면 그냥 님은 대학에 욕심도 없고 꿈도 없고 목적도 없는거임... 야망을 품어봐요
아니면 적어도 대학교 붙었을때 부모님 기뻐하시는 모습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쓴소리 감사합니다....
관독가십쇼
제가 관독을 못 가는 상황이에요… 다쳐서 집에서 요양하고 있슴니다….
폰 전원꺼두고 멀리 두세요 그래서 보고싶어도 귀찮아서 안가게 됨 전 효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