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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매년 문제 다 바꿔서 퀄 더떨어지는게 아닐까 연계안된거 중에 좋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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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기준 400 12
이면 언미생1지1몇개 틀이여야돼요? 영2는 타격 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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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프로젝트 드가자 11
오르비 유동인구가 약 200명 정도로 예상되는데 (대부분 팔로워가 200 정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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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사람들 심리 다파악할꺼같고 간지나는 학과인거같은데 어릴땐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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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뿌뿌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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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같은 과 세 명 오늘만 두 명째다 이거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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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 고1,고2 상관없이 못해도 ky는 감 센츄 -> 고1, 고2나 고3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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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에서 7
취한채로 '우리 숭붕이들은 전부 중앙대 쎈바이들이 노예라굿~~!' 이러면 어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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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11
포터모어에선 래번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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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우리 시라안이 예뻐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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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 ㄹㅇ 조심해야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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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특정당한 마당에 평소처럼 글 올렸다가는 과에서 매장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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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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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이들이에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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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나으라고 덕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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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이나 천박해지는건 국룰인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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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려서 넘 지루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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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오픈채팅 좆목은 예전에 있었다고 듣긴 했는데 7
디코는 그거보다 더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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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착하고 그리고 귀여움 ㅎ
선생과 학생의 갑을,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단체생활 등등 고등학교나오면 배울수 있는게 많음
고등학교를 가지 말아야 한다, 고등학교에서 배울 것은 없다라는 취지는 아님
하지만 상식을 넘어선 선생들의 행동들을 겪다 보면 저런 의미도 퇴색되고 결과적으로도 고등학교에서의 생활은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다는 의미.
상식을 벗어나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ㅈ같은 사람 밑에서 맞춰주는것도 매우매우 중요함
그건 인지합니다. 단순히 공부에 방해되고, 내 의견에 반대한다 뭐 그런 작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조차 사회화 과정이라 생각함
본인 입맛에 맞춰 사는 삶이라는 건 없음
입맛에 맞춰달라/다 해달라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불편한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 같아요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많이 느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