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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3
피곤해서 자러감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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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비인듯ㅠㅠ 2
왜그러냐 그래서 항문도 ㅈㄴ아픔 어제 피도 ㅈㄴ묻어나오더라 항문이 아파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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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주본 옯창들중에 24
맞팔안된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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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한시간만 다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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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화력 테스트 18
유동인구 10명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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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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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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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붙여놓고 휴학하고 한번 더 할건ㅔ 수강신청을 꼭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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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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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이런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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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살껄 4
라고할때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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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가 AA에 밀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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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된 국정원 직제·요원명…국정원 “안보 심대한 악영향” 1
[앵커] 그런데 오늘(21일) 청문회에선 기밀 사항인 국정원 직원의 이름과 직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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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싫 3
날씨 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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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16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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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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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ㅠㅠ ㅠㅠ 김민정 나의 썩은 장기라도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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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라고봄? 집은 경상도 어딘가.. 그냥건동홍가서새벽에서울가는데욕심인가싶어서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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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인재 라이브 수강신청해서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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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간절하던 한양대 낮공을 수학3점실수하나땜에 못가서 대학원이라도 꼭 한양대로 가야겠음
선생과 학생의 갑을,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단체생활 등등 고등학교나오면 배울수 있는게 많음
고등학교를 가지 말아야 한다, 고등학교에서 배울 것은 없다라는 취지는 아님
하지만 상식을 넘어선 선생들의 행동들을 겪다 보면 저런 의미도 퇴색되고 결과적으로도 고등학교에서의 생활은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다는 의미.
상식을 벗어나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ㅈ같은 사람 밑에서 맞춰주는것도 매우매우 중요함
그건 인지합니다. 단순히 공부에 방해되고, 내 의견에 반대한다 뭐 그런 작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조차 사회화 과정이라 생각함
본인 입맛에 맞춰 사는 삶이라는 건 없음
입맛에 맞춰달라/다 해달라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불편한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 같아요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많이 느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