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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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재수 허용해주는 가족들 보면 부러움..
가끔씩 본인은 재수 싫은데 부모님이 강제로 시키는 경우도 있다하던데 난 차라리 그게 부러울 정도임
우리가족들은 재수 반대하심
원래부터도 인하대만 가도 만족하신다 했었고..
물론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서 나도 쩔수없이 다니지만
더 높은대학을 가고싶은 욕심은 사라지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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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로써 4
누구 한명 싫어도 비갤이 아닌 여기서 저격을 하고 잘풀리면 wwe 안풀려도 ufc를 열겠습니다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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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닉 추천 글에 댓글로 자기 전 닉네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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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시 추천댓글 11
ㄹㅈㄷㄱㅁ 이라고 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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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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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랑 사문 ㅈ같은부분만 합쳐서 5배어렵게만든느낌임 물론생윤은하다가던지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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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그녀에게 데이트신청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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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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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까진 한국사회에서 낫베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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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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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학원에 이거 가져가서 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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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책이라도 한 권 읽어야겠어요 지금은 너무 내 세상에 사로 잡혀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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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진짠게 가끔가다가 화나서 이상한 욕할때있음 8
그래도 나랑 같이게임해줘서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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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7
다들뭐하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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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담요단으로 전향하고 담요킹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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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가 어렵고 걔도 너무바빠서 받아줄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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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마지막 모의고사 수학4 영어3 지구4였는데 9
왜 고능아 이미지가 되어버린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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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되서 안해봤다고 모솔이러면 저같은 진짜 모솔은 슬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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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언제가냐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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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있으면 해도 좋지만 이게 나이가 들수록 1년 1년 가치가 생각보다 더 크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