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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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재수 허용해주는 가족들 보면 부러움..
가끔씩 본인은 재수 싫은데 부모님이 강제로 시키는 경우도 있다하던데 난 차라리 그게 부러울 정도임
우리가족들은 재수 반대하심
원래부터도 인하대만 가도 만족하신다 했었고..
물론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서 나도 쩔수없이 다니지만
더 높은대학을 가고싶은 욕심은 사라지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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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못 어울리겠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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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울대 경영 cc 기준 대략 몇점 정도면 붙었나용?? Cc감점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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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까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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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안랩씨이뿔 2
보안프로그램좀그만설치시켜라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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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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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운게 많아서 이게 끝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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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sm의대생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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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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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님 쪽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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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안올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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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냥 1
차단하죠? 더 못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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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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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왜 응원해서 이꼬라지를 보고 사냐 제발 정규때 정신차라지만 지금이 4년째다 어떻게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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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웃라이어도 존재하는군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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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 일과 끝나고 10시 넘어서 피드에 몇백 적혀있는거 보면 마음이 따듯해짐 근데...
욕심이 있으면 해도 좋지만 이게 나이가 들수록 1년 1년 가치가 생각보다 더 크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