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재수생 · 1316200 · 16시간 전 · MS 2024

    브레턴우즈vs게딱지 누가 더어려움??

  • 젊은 날의 초상 · 1285085 · 16시간 전 · MS 2023

    느낌이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브레턴우즈는 지식적으로 불친절하고
    기초대사량은 언어적 센스가 필요한 느낌이라

  • 고려대 26학번 · 1374969 · 16시간 전 · MS 2025

    1.혹시 고전소설 잘푸는 팁 있을까요? 25수능 정을선전에서 좀 말려서요..ㅜㅜ 혹시 인물관계도 이런거 꼭 그려야할까요
    2.문제를 풀때 좀 촉박한 느낌이 나면서 푸는게 맞나요?
    3.혹시 푸는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 젊은 날의 초상 · 1285085 · 16시간 전 · MS 2023

    1. 인물 관계도를 그리는 이유가 결국 인물 관계를 잘 정리하기 위함이라, 사실 인물 관계만 잘 정리된다면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학습 초반에는 그리다가 나중에 가서는 점점 안그렸던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어려움을 느끼시면 그려보시길 권합니다.

    2. 어느 수준에 이르면 쫓기지 않고 풀 수 있는데, 사실 수험생이 다다르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는 현장에서 만점 받았을 때에도 쫓기면서 풀었었습니다.

    3. 독서론 - 선택 - 독서 - 문학으로 풀었습니다. 근데 이건 개인차가 심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여러개 해보시면서 결정하는게 좋을거에요

  • 고려대 26학번 · 1374969 · 16시간 전 · MS 2025

    혹시 고전소설은 현대소설이랑 좀 다른게 있다면 뭘까요..? 현대소설은 잘푸는데 고전소설이 항상 문제라서요..ㅜㅜ

  • 젊은 날의 초상 · 1285085 · 16시간 전 · MS 2023

    쓰이는 어휘가 낯설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다 보면 유독 꼼꼼한 성격의 학생들이 고전소설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거기에 집중하느라 말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경우에는 고전소설에 자주 쓰이는 어휘를 따로 학습해주거나, 문풀 양을 늘려서 익숙해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 七顚八起錦衣還鄕 · 1308020 · 15시간 전 · MS 2024

    저는 국어 인강은 처음 기초다질때 아니면 의미없고 혼자 생각하고 텍스트 많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떤 견해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