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대학을 보내주었던 하나의 간절함/무기가 있음?

27수능응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6

26은 원래 응시예정 없었고 27수능만 고려중이었는데 입시에서 손 놓았더니 점점 안... 

수능 끝나고 글을 못 읽겠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3

허 참 글의 재미를 모르시는 분들일세 

펑! 3

(유포르비아 오베사 열매 터지는 소리) 

아잠만이 ㄹㅇ 꼴시려움.. 2

그냥 장난으로 당시 램쥐썬더 레어 뺏은거 뿐인데.. 다시 안가져갔어.. 

다른건 몰라도 잘생겼으면 애니프사 하지마라 9

경고했다. 

뭔가 도파민 터질만큼 재미있는거 8

없을까? 

덕코주세요 2

응애 

정보) 현재 커뮤 난리난 네이버페이 요약 4

https://m.site.naver.com/1Abu2 

야구 1도 모르는데 12

야구장 가면 즐길 수 있으려나 

비유클리드 말한고 아님니다 3

사영기하임미다 참고로 무한원점들을 모두 이으면 직선, 무한원직선입니다 근데 이건 직선인데 원이에요 

재종 깔끔한 향수 뿌리는 건 진짜 별론가요 7

흠 

본인 스타크래프트 친구찾음 4

한명 치대고 한명 의대노 

남자 삼수 3

어떻게 생각함 멍청한 질문임을 알지만.. 

경제 앙딱정 4

계산 센스 있거나 과탐 공부하다 왔으면 개꿀 근데 아니면 힘들어요 문과분들 경제 선택 신중하게 하셈 

솔직히 12시만 기다리고 있으면 개추 11

7ㅐ추 ㅓㅏ바래 

선물받음 5

크흐흑 

자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면 그럴 수 있음 4

내가 현역때 느껴본 감정이라 아는데 누가 나한테 서성한이면 잘간거지 멀 그러냐 난... 

24학번 선배님들 자기소개글 구경중인데 11

9n년생도 몇 분 계시고 03-04년생 형누님들이 많네요 우와 

Adhd냐고 말한게 그렇게 속상했는데 4

내가 고2때 상담하면서 adhd밝히고 즙 짰는데 나중에~~~종례때 산만한 아이보고... 

진정한 오타쿠는 2

보컬로이드를 파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