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이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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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수능수학 3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신 때는 수학 공부를 현행이었어서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수학에 좋은 머리는 아님)
문과여서 수능에서는 수학을 버릴려고 해 1월엔 수능 공부를 쉬다가 하.. 갑자기 수학도 수능날은 변수 때문에 가져가라고들하셔서 다시 현우진 T 시발점 듣는 중입니다.. 지수 함수는 끝냈고 삼각함수 중간정도 듣고 있는데 수학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올립니다ㅠ
<현 계획>
시발점 -> 워크북 &수분감(step0)하고 -> 쎈 or 어삼쉬사하면서 시발점 개념 1회독 끝나고 -> 너기출-> 뉴런 -> (뉴런이랑 병행)수분감 step1 & 자이스토리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1. 개념들으면서 실력 쌓기에 쎈이랑 어삼쉬사 중 무엇을 더 추천하시나용????
2. 뉴런이 정말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입니다ㅠㅠ 문과여도 3등급이 목표여도 듣는게 나을까요?ㅠㅠㅠㅠㅠ 아님 그냥 안듣는게 나을까요 뉴런은 국룰이라고하긴 하던데ㅠㅠ
3. 저건 제가 뭣모르고 정한 희망 계획입니다.. 더 조언 해주실 부분들 있으면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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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확실히 어려운듯 작년은 2차원돌림힘이 많이 나왔는데 올해는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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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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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몽골제국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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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적이긴 한데 높공 중간공 둘 다 될 성적이었는데… 진학사 칸수에 쫄아서 낮공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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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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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나으라고 덕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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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이나 천박해지는건 국룰인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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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1
칸타타님 처럼 수학 잘하고 싶어서 밖에 나갈때마다 1일 1 칸타타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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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부터 안나오는거야 28번 국룰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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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고로 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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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려서 넘 지루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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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왓는데 한번만 더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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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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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대 밑으로 1.1% 넘는 곳이 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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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오픈채팅 좆목은 예전에 있었다고 듣긴 했는데 7
디코는 그거보다 더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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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착하고 그리고 귀여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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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말해서 그건 노력보다는 사교육의 필요성에 의해 움직이는 하나의 현상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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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에서 여사친 꼭 만들예정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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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술 5
어떤거 마셔여? 제발 처음처럼~~
1. 어삼쉬사 쎈은 너무 쉬움 어떤과목이든 실력이 오를려면 어려운걸조져야됨
2. 뉴런은 3등급이 목표이면 어려운감이 있음
ㅠㅠ그럼 시발점이랑 워크북으러 개념 잡고 바로 기출 문제집으로 넘어가는 게 나을까요??? 뉴런 버리고 기출 바 로 풀어서 돌리는 게 나을까요?
최저맞추시는거같은데 3등급은 그렇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어서 기출만 끝내면 나오지않을까요 근데 뉴런도 기출이긴 하거든요 킬러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