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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을 위한 학교는 없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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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난 멍청하지만 비록 난 못 생겼지만 비록 난 늙었지만 비록 난 돈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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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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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영재학교 진학중이고 학점 4.2/4.3, 생기부 70장언저리 나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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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의 식 확정을 어떻게 할까요? 힌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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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비주얼 8
이거 하나에 하루 권장지방량 전부 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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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타가 개쎄게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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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5
예비 고2 자사고 5.대인데 정시하는게 맞는지... (3.대부터 좋은곳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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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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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완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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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시간표 7
정해주는거 맞죠?? 거기서 드랍할수 있는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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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고 올라간 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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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못보고 그래프로 접근을 안한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수능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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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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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좀 해봐 평균 계산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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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줘 7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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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돈주고 내가 저능아인걸 증명해야하나 싶기도하고 ㅠㅠ 그래도 궁금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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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도 잘 올리고 잡담태그도 잘 달고 곧 칼럼도 쓸 저랑 맞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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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놈은 ㅇㅈ 메타 열리고 조금 끝나갈 때 해라 다 식는다 ㅡㅡ 이러면 대부분 ㅇㅈ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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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가고싶다 5
1지망 설사범 2지망 지방한 3지망 사탐 약수 4지망 경찰대 5지망 연고 상경...
메쟈의 간 선배들의
원서 영역 탐구를 참고하기
내가 받을 성적에 대해 어쭙잖게 현실적인 망상 ON
올해 못 가면 삼수다라고 생각하고 걍 좃빠지게함..
근데 좀 멀게 느껴져서 안일해지진 않으신가요?
아뇨 오르비를 많이해서 그런가 걍 압박이 잘됐던거같아요
그냥 종종 했는데 동기부여는 한계가 있는걸 깨닫고 안하기 시작함..
오.. 그럼 어떤 마인드셨나요?
삼수까지 하게 해준 부모님을 생각함
그냥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