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지 않나 저런 식의 강의가 필요한 사람이 분명 있더라고요
-
나와야하나 선택은 뭐하고
-
나만 진실을 아는구나
-
약대 공부 버거운가요? 평소 과탐공부할때도 남들 한두번 보면 어느정도 이해하는것도...
-
먼 소리하는거냐, 걍 어그로글인가 하고 대충 묻힐 줄 알고 넘겻는데 메인에 가잇는게 좀 그렇네
-
입시 안하니까 3
피부 개좋아지네 ㄹㅇ 스트레스가 만악의 근원인가봐
-
시의 정체는 아무도 몰라요 *스ᄀᆞᄇᆞᆯ>스ᄀᆞᄫᆞᆯ>스ᄀᆞ올>스골>시골...
-
일요일로 과외 몰고있는데 이게 보통 맞는건가유 엠티가 금토예정이긴하더라구요
-
사실 작년에 재수하면서 성격 INFJ에서 ENFP로 바꼈는데 질의응답 들어가서...
-
ㅂㅇㅂㅇ 5
오야스미
-
세대 교체인가..
-
도함수 3
어케 이런걸 생각햇지 나같은 범부는 오백년을 살아도 생각 모달거 같은데
-
으얽 눈아파
-
따듯하다 0
봄인데 완전
-
생선님들 작수 확통5등급 수학 커리 훈수 부탁드려요 2
작수 확통 5등급이었고 2026수능 응시예정이고 알바때문에 4월부터...
-
다리가 죽여달래요
-
메차쿠차 관리당해버려
-
9평 13번이 아니라 9월 13일 자 민지 KBS 뉴스 인터뷰 사진이랍니다~
-
추가모집 건동홍 8
건동홍 전전 예비 1번인데 돌까요..?
메쟈의 간 선배들의
원서 영역 탐구를 참고하기
내가 받을 성적에 대해 어쭙잖게 현실적인 망상 ON
올해 못 가면 삼수다라고 생각하고 걍 좃빠지게함..
근데 좀 멀게 느껴져서 안일해지진 않으신가요?
아뇨 오르비를 많이해서 그런가 걍 압박이 잘됐던거같아요
그냥 종종 했는데 동기부여는 한계가 있는걸 깨닫고 안하기 시작함..
오.. 그럼 어떤 마인드셨나요?
삼수까지 하게 해준 부모님을 생각함
그냥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