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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본머스 패배 0 0
우리가 리버풀을 어케이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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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지1 0 0
진지하게 탈화학은 지능순임?? 9평 만점이었는데 수능때 3개 틀리고 거의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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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엑셀 풀어보신 분? 0 0
하루에 한 지문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권당 독서 3지문 문학 2지문이 들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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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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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 반영 1 0
BB가 AA에 밀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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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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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16 1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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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나가잇엇더니 0 0
발이 피곤하구나 마사지가 필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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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울대갈까연세대갈까고려대갈까 16 1
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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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심한 때 18 3
자꾸 내 게시글 와서 님 개구리 맞죠? ㅇㅈㄹ하는 애가 잇엇음 그래서 뉴비엿던 내가...

메쟈의 간 선배들의
원서 영역 탐구를 참고하기
내가 받을 성적에 대해 어쭙잖게 현실적인 망상 ON
올해 못 가면 삼수다라고 생각하고 걍 좃빠지게함..
근데 좀 멀게 느껴져서 안일해지진 않으신가요?
아뇨 오르비를 많이해서 그런가 걍 압박이 잘됐던거같아요
그냥 종종 했는데 동기부여는 한계가 있는걸 깨닫고 안하기 시작함..
오.. 그럼 어떤 마인드셨나요?
삼수까지 하게 해준 부모님을 생각함
그냥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