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7
연대는 모르겠는데 고대는 자리가 ㄹㅇ 좀 아슬아슬하지않냐?
-
사람처럼은 살 수 있으려나 그럼 멍청한것도 어느정도 커버될꺼 같은데
-
난 스카이를 밑에 대학이 무너 뜨렸으면 좋겠음 그래야 더 건전해짐
-
그냥 무지성으로 사는듯
-
애매한능력 9
화학1을 15분내로 풀수있음 장점 오르비에서 화1러 컨셉잡을수있음 단점 만표 65
-
해설지 보고싶지만 여러분들이 알려준거로 최대한 해보고싶음 근데 잘 안되네요..
-
아니면 문학독서만 공부하심?
-
캬루룽을 위한 학교는 없다... 아....
-
비록 난 멍청하지만 비록 난 못 생겼지만 비록 난 늙었지만 비록 난 돈이 없지만...
-
1. 현재 영재학교 진학중이고 학점 4.2/4.3, 생기부 70장언저리 나올것같은데...
-
fx의 식 확정을 어떻게 할까요? 힌트 고고
-
폭력적인 비주얼 8
이거 하나에 하루 권장지방량 전부 섭취 가능....
-
진짜 현타가 개쎄게옴 ㅠㅠ
-
흠
-
중대 시간표 7
정해주는거 맞죠?? 거기서 드랍할수 있는거구용
-
이런거 못보고 그래프로 접근을 안한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수능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
맞팔해줘 7
응응
-
굳이돈주고 내가 저능아인걸 증명해야하나 싶기도하고 ㅠㅠ 그래도 궁금하기도하고
-
뻘글도 잘 올리고 잡담태그도 잘 달고 곧 칼럼도 쓸 저랑 맞팔하실분
작수 생각하셈
헉
자세한 상황을 얘기해주세요
스스로 합리화하고 계속 다른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주로 스스로에 대한 의심?
원래 그런거에요 생각을 누르기보단 생각이 들더라도 묵묵히 공부하는게 좋음..
작수 1주일 전의 존나 끔찍했던 인생을 다시 떠올리고
아 시발 올해 연말은 저럴 수 없어
하고 마음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