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완전 통제랑은 거리가 머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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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방임은 아니시고 폰은 늦게 사주시는 등
주변 친구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느끼는데 집에서는 완전 일상적이고 자유롭게 되는 것들이 다른 애들 가정에서는 당연히 금지된 일인 경우가 많음
본인이 남자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통금도 없고 ,,
돈 쓰는 것도 따로 허락은 안 받고 쓰는 듯?
다른 지역에 일 있어서 n박으로 가봐야 할 때는 자연스럽게 부모님 허락서 받고 외박했음 내가 잘 살아서 그런가(?
잡담글보다가 생각나서 갑자기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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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나으라고 덕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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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이나 천박해지는건 국룰인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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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1
칸타타님 처럼 수학 잘하고 싶어서 밖에 나갈때마다 1일 1 칸타타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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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부터 안나오는거야 28번 국룰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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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고로 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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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려서 넘 지루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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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왓는데 한번만 더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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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보고 17
오르비 npc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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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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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대 밑으로 1.1% 넘는 곳이 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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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오픈채팅 좆목은 예전에 있었다고 듣긴 했는데 7
디코는 그거보다 더 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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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착하고 그리고 귀여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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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말해서 그건 노력보다는 사교육의 필요성에 의해 움직이는 하나의 현상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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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에서 여사친 꼭 만들예정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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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07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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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술 5
어떤거 마셔여? 제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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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현생 사느라 1주일에 한두번 오는데 끊지는 못하겠음.. 사람냄새 나는 커뮤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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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평일 풀로+2월조금 공부 하고 대학 새터가 너무 가고싶어서 새터 신청햇는데...
부럽네잉..
해린이는힘내셔요
님 ㄹㅇ 우리집같음
저도 중3때 처음 폰 샀어요 ㅋㅋㅋㅋ
저도 중3 ㅋㅋㅋㅋㅋㅋ
저도 스마트폰은 중 3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