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목표가 없으니 공부가 안 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39954
어쩌면 공부를 하기 싫어했던 게 동기 부여가 안 되서일 수도 있어서.
근데 그 놈이 이제 계기를 되찾는 순간 180도 달라져서 친구들도 밀어내고 성적 올리는 거에만 집중해서 목표하는 대학 학과 가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거지.
당연히 공부라는 게 하기 싫지. 머리 터지고 ㅈ같고 불쾌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 차주현t 6
그냥 친절한 강기원이라 다음수업도 기대됨
-
고대남 특) 5
여자들 기피 1순위임
-
수학수학하고 울엇어
-
노가다 힘드네요…
-
자 이제 탈릅해볼까
-
ㅇㅇ
-
멍청해보였던 게 그나마 사람됐다던데
-
어그로ㅇ 4
이러면 낚여서 들어오겠지 ^0^!!
-
자꾸 한명이 삐짐
-
너를위해공부만을했다면믿어줄래
-
입원하고 수술하면 군대 면제아님?
-
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회색 츄리닝 바지 면티에 후드집업 아니면 가디건 머리에 찍찍이 붙여서 고정하고...
-
무플
-
근데 술 깨니까 다른사람들인데 이거 뭐지..
-
인증해주세요 4
으흐흐
-
부엉이 인형이랑 담요가 더 필요한데 4월까지 어케 기다림
-
다리 꼬지마. 팔장끼지마. 턱 괴지마.
-
의뱃 ㅈㄴ많아짐
고맙다 성남 사는 지적 장애인 악플러 88년생 조xx야. 니 덕에 의도치 않게 진로희망이 명확해졌다.
시발 덕분에 11년째 경찰청 정보화장비과 특수요원 외길 인생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