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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만 줄사람 구함 5

의외로 수능 개망했을때 하면 좋은거 5

군대가기 

삼수할지라도 아는사람 6

너무옛날인가 

책 인증 5

퇴근까지 약 5시간 남았다 6

잠들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레전드기만 한번 5

오늘의 저녁 

덕코 주실분들 있나요 5

만약 있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보닌은 건강한 옯생을 사는거 같아요 5

덕코를 모으며. 

저 기만해봄 5

테니스 선출 이였음 

그래도 내가 저사람보다 6

저사람보다 저사람보다... 어라..? 

잠실쪽 일반고 5

이과로 서성한 이상 가려면 전교에서 몇등정도해야하나요? 

나도기만좀해봄 5

테1무팜랜드해서2000원벌었어요 

못사는 동네 ㅈ같네 진짜 6

도태된 사람들 보기싫다 하 

맥주도 취하나 5

살짝 어지러워지려 하네 흠 

경북쪽이 제일 지역인재 차이 적은거맞음? 5

학군지때매 

감기기운은 음주로 덮는다 5

소독의 개념 

양악하고 코하고 키높이 수술까지하면 6

사람처럼은 살 수 있으려나 그럼 멍청한것도 어느정도 커버될꺼 같은데 

고2까지 현재 1.4정도인데 7

최저 맞춘다는가정하에 서연고 가능한가요…? 공대 계열쪽 에서요! 

어렸으면 뭘 해도 오케이라 걍 냅다 지를텐데 4

나이를 꽤 먹으니까 선택 하나 하나에 굉장히 신중하게 됨. 공대를 간다->평범한... 

사탐런으로 연고공 간 사례가 있나요 4

궁금합니다. 참고로 언매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