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더프 만점받고 이러다 동대간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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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안정으로 나오다가 경희 겨우간 친구도 있고
나만해도 평백 수능날 25 내렸으니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던 과거의 날 더욱 반성하게 된 것 같아
뭔가 수능을 망했는데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가 않음
올해 성불했으면 평생 편협한 시각으로 살았을거라 생각하니..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맞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엔
너무 수많은 케이스가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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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00 이상이면 100점 가능 본인은 아이큐 2라 최대 2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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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게 공부를 하고 잇음 ㅋㅋ,,내 공부 이론대로 하는 공부가 좀 상당히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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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단리스트 1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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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51111 연치 있었다는데 강대본관에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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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섭은 일본 가서 영화 볼 수가 없어서 극장판 관련 한정 카드가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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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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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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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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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잼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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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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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처넌어치의 기대감을 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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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네에서 놀기 2. 용인 카페 가기 3. 분당 맛집 탐방(친구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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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님이 과탐하다 오셔서 저점수 뜨는거지 선택자수 적은건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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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저격올라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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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에서내껄봐주길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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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성인지 킬러 - 성적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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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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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3
어떡하지 잠 못자겟어
저도 수능 때 털림뇨..
나도 6평땐 한양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