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더프 만점받고 이러다 동대간분도 있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37643
연고대 안정으로 나오다가 경희 겨우간 친구도 있고
나만해도 평백 수능날 25 내렸으니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던 과거의 날 더욱 반성하게 된 것 같아
뭔가 수능을 망했는데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가 않음
올해 성불했으면 평생 편협한 시각으로 살았을거라 생각하니..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맞지만
그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엔
너무 수많은 케이스가 있는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짤라도 되겠죠?...
-
06년생입니다 작수 수능 44444이고 군대 가라는데(원래는 재수 할려고 했고...
-
햄버거 먹말? 1
11시쯤 집밥 차려먹었는데 어제 저녁을 안 먹어서 그런가 또 배고픔뇨
-
디코 그거 1
큐떠블류 이알아님?
-
비독원이랑 뭐 하나 더 해야할거같은데 기출은 비독원애 많을거같긴한데 기출 or 리트...
-
신기하다
-
미쳐버린거지
-
폐기 맛도리 도시락 5개 가져가는거 양심 없진 않겠죠….?
-
초싸가 되버림
-
시간표가 반수하라고 칼들고 협박한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
XY 염색체는 보이지 않는 글 입니다.
-
작수 딱 3컷인데 하루에 미적분 1강 공통 격일로 2강씩 총 3강 듣는데 풀이가...
-
죠죠 댔다
-
한양대 추가모집 2
올해 안 하나?
-
미적은 그래도 개념하면 3점까진 쉬웠는데 확통은 3점도 헷갈리네..나중에 4점까지...
-
공허 2
하다
-
영원할거라고 말했잖아
-
미용실 갈건데 2
헤어스타일 추천좀
-
본인이 가진거 보내주거나 남에거 사서 다른사람에게 주고 그러면 재미있을텐데
-
신촌이 베스트인건 머 아는데 다른데가 궁금하네 ㅇㅇ
저도 수능 때 털림뇨..
나도 6평땐 한양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