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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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고석용 선생님 강의로 쭉 갈 생각이었는데, 김준 선생님이 압도적이라는 얘기가 워낙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
사실 선생님 보다는 제 노력이 더 중요한건 알겠지만 자꾸 멈칫해서요 후기좀 들려주새요. 절실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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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훈구쌤 듣는데 누굴듣던 끝가지 가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맞말인데 제 스스로가 자꾸 귀가 얇아서 그런건지 겅부하다가도 생각나서요 확신을 갖고싶어서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