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러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36543
처음엔 고석용 선생님 강의로 쭉 갈 생각이었는데, 김준 선생님이 압도적이라는 얘기가 워낙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
사실 선생님 보다는 제 노력이 더 중요한건 알겠지만 자꾸 멈칫해서요 후기좀 들려주새요. 절실합니다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느새 2시 12
새르비의 시간이에요
-
애니프사 하는 이유 17
예쁘잖아요
-
ㅇㅈ 14
본거 또보고.
-
이건 꼭 간다... 2장 예매해야지
-
학원 도착함 1
-
선착5 16
천덕
-
칠리콩까네 칠리콩까네
-
딸친놈 11
-
지로함 6
평가원에선 잘 모르겟는데 (어렵게 안 내서), N제같은거 보면 되게 재밋는 문제...
-
얼버잠 12
-
나만 알겟음
-
자러갈게요 12
이따 봐요 저 일찍 일어날거예요
-
걍 이제 난 무적임
-
바위에서 떨어지셧다네요… 조의금은 여기로…
-
다시 했을 때 메디컬 가능성 얼마나 보시나요?
-
ㄹㅇ임
-
-
잘때가된건가 5
슬슬
-
하 ㅠㅠㅠ 오지훈과 함께한 내 추억은??
-
내 아이큐 10
129
과목 선택부터 바꿔야..
ㅜㅜ
전 정훈구쌤 듣는데 누굴듣던 끝가지 가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맞말인데 제 스스로가 자꾸 귀가 얇아서 그런건지 겅부하다가도 생각나서요 확신을 갖고싶어서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