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국행 러시는 없었다…'사직 1년' 전공의들 어디에

2025-02-21 18:12:28  원문 2025-02-18 20:20  조회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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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사이에선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를 하면 된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전공의가 미국으로 갈 땐 대부분 정부 추천서를 받는데 지난해는 예년과 비슷한 37명, 특별히 늘어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8월, 응급의학과 전공의와 전문의 약 100명이 강당에 몰렸습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캐나다에서 의사하기' '미국 의사 되기' 등의 강연을 연 겁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대거 해외로 떠날 거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앞서 정부는 추천서 없이는 미국행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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