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반대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셨던분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34840
전 사격선수 하고 싶었는데, 가정을 부양해야할 의남자는 전문직이나 대기업 혹은 자기 사업장을 차릴 수 있는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이유로 반대하셨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점뼈 1
오늘 점심 뼈해장국이라는 뜻
-
왜 4등급임? 에이씨
-
선택과목 고민하는데 이유가 “나중에 메디컬 성적 되면 디메리트 있나.”인게 걍...
-
출석부! 출석부 출석부! 지하철! 지하철 지하철! 공산당! 공산당 공산당! 진짜...
-
공군 질받 9
암거나 ㄱㄱ
-
이시간에
-
성대바꿔
-
서바전국이랑 작년 5모빼고는 시간 다 널널하게 시간남았었음 이제야 경제 들어간...
-
ㅇㅈ 18
은 술먹고 비번 틀렸던 거라는 거.
-
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
가산점 이도저도 아니게 쳐받고 따지고 보면 불이익만 있네
-
지능 검사 일부 공개 13
-
학원가는중 2
-
현역인데 미적 쎈 3회독 이틀 전에 끝내고 지금 수분감 하고 있어요 이정도면 많이 한건가요?
-
왜냐 난 착한 글만 쓰니까.
-
어느 학과가 대기업 취업에 더 유리할까요? 그리고 인하대 반시공 계약학과인가요?
-
.
-
수학 4 5 노벤데 16
경제하는 사람
-
핫도그하나 닭곰탕 한그릇 과자 한봉 비엔나 세개 메추리알 다섯개
-
근데 몰라서 글카는디 14
답장할거없을ㅋ대 붙여주는 게 하트아님?
서양사학자가되고싶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