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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여파인가 1
왜케 대학가기 쉬워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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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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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 0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연금술사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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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황금돼지들로 맛있는 삼겹살 해먹어야지 ㅇ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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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안감 엠티 안감 개총 안감 종총 안감 동아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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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 여행이나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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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칸 추합 뭐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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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가 삼수라고요?? 11
세월 참 빠르네요… 05가 현역이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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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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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 점장님이 12시까지 온다는데 아직도 안오는데 전화 갈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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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더프 0
더프 신청했는데 두각처럼 qr같은거 찍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가서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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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 저거60분컷100있던데 대체 뭐하시는분인지.. 이분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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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어싸 강사이름 교재이름 다 먼가 쎄보임 수학 고수 스멜 김현우 스탠다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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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현황(22일 9시 기준) 3
https://viewer.adiga.kr/SynapDocViewSer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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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란건 점점 8
가치를 잃어가려나 급속도로 사람수가 줄어들면 2040년쯤에는 연고대 누백10퍼쯤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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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에서 생지 0
재수하면서 물생에서 생지로 바꾼분들 많나요? 어차피 설대 생각은 없어서요. 약대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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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지집 두날개랑 마더텅 작년거중에 뭐 풀까요? 두날개 푸시고 마더텅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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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입생 간단히 상담해주실 분 계신가요...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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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Vol2 어싸는 민트초코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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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는데 장보가 잘 없는 쌤도 계셔서... 그냥 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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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에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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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만나줄 사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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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메이트 8
결국 서울대를 갔군아 넌 뭐든 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솔직히 나보다 더 믿음이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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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딱 3컷인데 하루에 미적분 1강 공통 격일로 2강씩 총 3강 듣는데 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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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경제 참전 9
하기로 결정했는데 컨탠츠가 우영호t 풀커리+마더텅+수특수완 말고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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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휠체어 없었으면 못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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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추가모집 2
올해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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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군대에서 할 것도 없고 그래서 뭐라도 성취하자는 마음이랑 미련 지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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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도 해야됨? 미적분은 시즌1,2 구분 안하길래 4규다음엔 드릴이나 지인선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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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물1 괜찮은듯요 화1은 개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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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쌤 좀 터프하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 3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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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뱃으로 활보하고 다니다가 짠하고 의뱃으로 나타나 뉴비들한테 감동주기 2.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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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사수생 0
오늘도 순공 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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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2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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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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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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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거라고 말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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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쌩노베인데 함 풀어볼겜뇨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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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내한 때 다같이 viva la vida부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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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갈건데 2
헤어스타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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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리시는 거 다 참여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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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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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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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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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망한 옯붕이 3
친구하나도 못만듦 술게임걸리면 텐션 낮아지고 다들 어...하는것같아서 그냥 후딱 내려와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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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달라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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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진거 보내주거나 남에거 사서 다른사람에게 주고 그러면 재미있을텐데
오르비보면 해결
정보찾는것도 능력이라고 봄
상위권 올라갈수록 공부머리보다 선택 잘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죠
이건동의해요
전 고2 크리스마스때 공부시작할 결심을하고 제일처음한게 입시요강 읽고 아랍어학원등록 (당시에는 제2외국어 탐구대체 가능해서)이었음
현명하시네요
그리고 연대를왔더니, 수능세개틀리고 수시연대 잘썼다고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예???
네...당시 4개~7개정도면 서울대붙을시댄데.. 나중에 사실을 알고 반수박던 친구
제 지인중에도 그렇게 연대 들어가고 재수하고 다시 수능 1개틀리고 서울대간 지인 있긴한데...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진학사 5칸이면 50%라고 생각하는걸까
실제로 그렇게 오해하게끔 칸수 표기를 하니깐요
그때 나형 수학이었어서 선생님들이 겁주던 수능 2개면서울대못간다~ 이걸 믿었던 아이로 기억합니다.
반수 성공하셨나요
연락두절되었어요.. 아마복학한걸로아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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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순수 점수가 부족한 ㅂㅅ<<학교선생님들은 절대신이 아닙니다.
존경하실 선생님들 정말 많지만 정시원서에 있어서는 제일 믿어서는 안될분들이 학교선생님이죠.
저는 정시원서 불합격자 없었다고 자랑하는 선생님 보고 개소름돋았어요. 존나 못쓴다는거잖아.
이게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정시 원서 상담은 절대 하면 안됨
그런친구들도 있어야죠
생각해보니 저도 현역(23수능)때 참 무지했었던 것 같음
평백 97.3인가 들고 고심리 면접감..(심지어 제2외도 응시했는데도)
그때 만약 고심리를 붙었더라면, 지금쯤 뭘 하고 있었을까 싶네요
오늘 떡밥도는 서울대 검정고시 대체서식같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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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화님 오랜만이에요예전에 칼럼 많이 읽었었어요
맞말밖에 없다… 저도 대학 한구간 높여서 써서
추합으로 붙음. 진학사 표본이 다 들어온게 아니라서 낮은대학일수록 예상 예비번호랑 차이는 있어도 결국은 만족스럽게 붙긴 함 ㅇㅇ
이 글 26했으면
걍 오르비 상주하면 저절로 정보 습득됨ㄹㅇ
아 그러고보니 임용 붙으면 원서영역도 다시 공부해야겠구나..
솔직히 고1 때 오르비 시작 안했으면 대학 못 갔을수도 있었다고 생각
정보 수집이 많이 중요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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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1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겠죠?공부는 어떻게 하면 되나여
대충은 아는데 뭔가 딥한거(진학사분석,점공,표본분석 이런거)는 알아보기가 힘든거같아서
결론 물리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