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고가 BB가 가능하다는 걸 납득한다면 당장 수특 피실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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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서울대에 가고 싶어했고
그렇기에 그만큼 미워할 수도 있는 거라 생각
아직 늦지 않았어요 28부터는 정말 힘들어지니
늦기 전에 얼른 합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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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햇으면 꽤나 올렷을거 같은데 오랜만에 하려니 계속 같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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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사람이 6
큰 사람보단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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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3ㄲ 족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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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어제 9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남 1시간만 더 잘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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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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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시 12
새르비의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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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본거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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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간다... 2장 예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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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도착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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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친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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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 6
평가원에선 잘 모르겟는데 (어렵게 안 내서), N제같은거 보면 되게 재밋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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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으니까 그런 소리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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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12
이따 봐요 저 일찍 일어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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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제 난 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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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서 떨어지셧다네요… 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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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했을 때 메디컬 가능성 얼마나 보시나요?
죽도록 서울대 입학처를 미워하지만 누구보다도 서울대를 사랑하시는 분인듯
애증이란 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