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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3
피곤해서 자러감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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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한시간만 다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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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화력 테스트 18
유동인구 10명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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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해한 40대 베트남인 징역 3년…"심신미약 상태서 범행" 2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가족을 살뜰히 보살핀 50대 남편을 흉기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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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주본 옯창들중에 22
맞팔안된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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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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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이런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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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16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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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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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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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심한 때 18
자꾸 내 게시글 와서 님 개구리 맞죠? ㅇㅈㄹ하는 애가 잇엇음 그래서 뉴비엿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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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ㅠㅠ ㅠㅠ 김민정 나의 썩은 장기라도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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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라고봄? 집은 경상도 어딘가.. 그냥건동홍가서새벽에서울가는데욕심인가싶어서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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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인재 라이브 수강신청해서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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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변경 32
1/5면 너무 암울하니까 1/3으로 바꾸겠음 (규칙) 밑에 댓 하나씩 달면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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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어렵다 2
어제 밤에 연등하면서 넋이 나가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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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새벽이니까 다행일듯 내 손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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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안 될 거라 단정하고 처 말하는 심보가 대체 뭐임 정 존나 떨어지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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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300 11
손도 많이 큼
왕복4시간은 안 힘드신가요. ?
가면서 복습하고 음악듣다보면 의외로 금방가긴하는데 허리가 좀 아프네요
현강을 복영으로듣기
마렵긴한데 교통비때문에..
현강 몰입도 무시 못 함..
ㄹㅇ 저번주에 맨앞에 앉아봤는데 너쉬발 어떻게생각했어 이런식으로 물어봐서 다음번엔 대답해야지 하고 집중했어요ㅋㅋ
강기원 현강은 '외부문항 무제한질문'+'복영무제한'+'강기원 본인에게 직접질문가능' 이 세가때문에 메리트가 엄청 큼
하ㅜㅜ 그래도 참고 다녀야겠네요
나같으면 걍 다른 가까운 현강 갈 듯 4시간은 개오바임.. 전 왕복2시간 안쪽인데 이것도 힘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