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춰볼래요
-
내 친구가 수능 만점받고 설의합격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친구한테만 모든...
-
소신발언 6
아무리 좋고 뛰어난 강사나 선생님이어도 강의가 모든 학생의 만족을 충족하기 어려움....
-
이미지 써드리고 자러감 49
굿밤
-
이미지 배출할게요 28
뭔가 모험적인거 좋아할 것 같다 항상 자기할건 다 해놓고 놀러가는 스타일?...
-
새르비 화력 테스트 18
유동인구 10명 넘을까?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0
피곤해서 자러감니다 ㅠㅠ
-
뭔가 자주본 옯창들중에 21
맞팔안된사람이 많네
-
얼버기 4
-
잘자용 16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
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
진짜임
-
나 심심한 때 18
자꾸 내 게시글 와서 님 개구리 맞죠? ㅇㅈㄹ하는 애가 잇엇음 그래서 뉴비엿던 내가...
-
뭐 면접 점수 내신 점수가 영향을 줬는지 나보다 정시 환산점 이하인 애들은 최초합,...
-
5->3 변경 32
1/5면 너무 암울하니까 1/3으로 바꾸겠음 (규칙) 밑에 댓 하나씩 달면 3명...
-
화학 어렵다 2
어제 밤에 연등하면서 넋이 나가버림 ㅋㅋㅋ
-
ㅇㅈ 13
새벽이니까 다행일듯 내 손임 펑~~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