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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은 ㅈㄴ 싫어하시더라 한완수랑 해모 ㅈㄴ 까셨는데 기억에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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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하나 없는 곳서… 11년간 ‘섬마을 선생님’ 돼준 한의대생 14
경희대 한의대 졸업 한진석씨 등 완도군 ‘생일도’서 특별 감사장 전남 완도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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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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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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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절반만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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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석,지각 100회 생기부에 안좋은말 적혀있고 13
내신6등급? 수행평가 다 준비안했는데 서연고 정시할때 많이 불리할까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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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차단목록에 있는 회원입니다 이것도 안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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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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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업마다 덤앤더머찍음 어이거왜안되지 어이거왜계산안되지 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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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도 덤벙거릴까봐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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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카에서 혼자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는데 오늘 부모님이랑 싸우고 집중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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귱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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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비해 올해 입시가 인원이 매우 많다는 사실은 알고있었는데 영향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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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도 바지입니다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