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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는데 할 줄 아는게 국어밖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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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 4
설대버리고 오는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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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누구오시임뇨? 11
난 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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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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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 상태엿음 원래 딴 닉이엿는데 심신미약 상태가 안 됏다면 오르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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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목표가 평백 85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감이 얼추 잡히는데 수학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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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 할 수 있는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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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미즈키 최애인데 에나<<<——최애인 사람 이유가 궁금함 프세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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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의고사 고등학교동안 1번(89점) 빼고 올1등급+수능1등급인데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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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절해서 잠들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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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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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10
할 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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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리셋하고싶다 5
고려대필요없어요 잘생긴얼굴로 태어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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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야겠다 3
콜라 안주는 홈런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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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우리들은 그냥 옆에 두면 언젠가는 쓸모 있는 위장 남사친일 뿐이야 ㅠ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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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르비 7
너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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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사귀실 분 3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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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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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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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뭐 풀어야 되지 10
일단 닥치고 기출인가... 자이스토리를 사서 벅벅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