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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타스 온더 빗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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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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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지금까지 수능 현역 망 언미영물1화1 재수 망 언미영지1물2 삼(반)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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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못마셔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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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능력 5
가끔씩 삼행시 포텐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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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프로틴도먹고운동도했는데 소주를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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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이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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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기만러는 꺼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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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고백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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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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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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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생축마냥 한양대 역앞에다가 저능부엉이 생일축하 포스터를 한 장 걸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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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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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는 진짜 6
엉덩이 싸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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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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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고견을 정말 부탁드립니다!! 정시 최종 예비5번으로 떨어졌는데요 그 과에...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