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한 4
좋은 닉네임임
-
형님이라고 부를까 생각중임
-
잠 9
따
-
저는 남자로써 4
누구 한명 싫어도 비갤이 아닌 여기서 저격을 하고 잘풀리면 wwe 안풀려도 ufc를 열겠습니다 선서
-
어떤 사람이 닉 추천 글에 댓글로 자기 전 닉네임 추천함
-
? 5
-
인증! 13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
ㅇㅈ시 추천댓글 11
ㄹㅈㄷㄱㅁ 이라고 치면됨
-
하..
-
생윤이랑 사문 ㅈ같은부분만 합쳐서 5배어렵게만든느낌임 물론생윤은하다가던지긴했음...
-
용기내서 그녀에게 데이트신청 해볼까
-
ㅇㅈ 11
ㅋㅋ
-
그래도 아직까진 한국사회에서 낫베드죠?
-
개빡치네
-
ㅇㅈ 11
학원에 이거 가져가서 풀엇음
-
조만간 책이라도 한 권 읽어야겠어요 지금은 너무 내 세상에 사로 잡혀버린 느낌...
-
아니 이게 진짠게 가끔가다가 화나서 이상한 욕할때있음 8
그래도 나랑 같이게임해줘서 다들 감사합니다.
-
안자는사람 7
다들뭐하고있나요?
-
확통담요단으로 전향하고 담요킹이 되겠어
-
고백하기가 어렵고 걔도 너무바빠서 받아줄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함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