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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를 왜 아직도함 7 0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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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목소리좋을래 9 0
성대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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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그려주기임뇨 22 1
심심해서 자기 전까지 선착순으로 그려드림뇨 잘 모르는 분은 첫인상을 제 맘대로 그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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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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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0
은 술먹고 비번 틀렸던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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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힙 들으니까 0 0
클럽가고 싶네 빵빵하게 소리지르면서 부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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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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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1사1이 걍 개쓰레기 조합인가 12 1
가산점 이도저도 아니게 쳐받고 따지고 보면 불이익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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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주세요 24 0
기대해보겠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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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현역에 존못이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