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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나 보러 갈게요 7 1
우우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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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완전히 박살났다 느껴진게 32 8
어제 첫 알바 때 일 시작하기 전에취미가 뭐냐는 주방 형 잡담 질문에그것마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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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이 탐구는 몰라도 국수 등급컷에 영향을 미치긴 힘들지 않을까 16 0
의반 아무리 많아도 5천명 이하일 것 같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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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문학독서만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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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12시도 안 됐어 3 0
너무 일찍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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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등급이 현실적으로 해야할게 14 1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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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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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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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르에서 아끼는 분 이었는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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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T 질문 6 0
트레드밀 역학 다끝났던데 첨부터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 작수 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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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씹덕동아리 하면 6 0
아무래도 이미지가 좀 그럴까여...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