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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0
물2화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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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책이라도 한 권 읽어야겠어요 지금은 너무 내 세상에 사로 잡혀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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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진짠게 가끔가다가 화나서 이상한 욕할때있음 8
그래도 나랑 같이게임해줘서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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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7
다들뭐하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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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담요단으로 전향하고 담요킹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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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가 어렵고 걔도 너무바빠서 받아줄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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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6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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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마지막 모의고사 수학4 영어3 지구4였는데 9
왜 고능아 이미지가 되어버린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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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되서 안해봤다고 모솔이러면 저같은 진짜 모솔은 슬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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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언제가냐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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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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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과외 입구컷 당해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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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많이 써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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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초등교육과 미적분 가산점 있던데 무시하고 확통해도 되나요? 0
다른 교대는 미적분 가산점이 있어봐자 3퍼센트이고 없는 경우도 많은데, 교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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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때도 저격맞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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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제가 프리미엄/프리미엄 플러스로 나뉘어 있던데 무엇을 쓰시는지 2....
더프에서 본적잇슴
기출에도 간간히 나오는거라
ㅋㅋㄹㅇ
아 십ㅋㅋㅋㅋ
물론 예외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논리적인 찍기인 게 애초에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으로 주더라도 결국 결과적으로는 단순한 초등함수를 지지고 볶은 범위 안에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수2, 미적분의 미적분 문제인 경우 - 정의된 모든 구간에서 연속 혹은 미분가능이 아니더라도 결국은 특정 점을 제외하고는 구간에서 미분가능하게 주어지는 경우가 99.999%니까) 적은 정보만으로 특정이 가능하려면 직선이 유리하기 때문에..
(물론 함수를 알 필요가 없는 적분 문제를 제외하고) 수능 문제에서 함수를 아무리 일반적이고 무한한 후보를 가진 것처럼 위장시켜도 결국 수능 유형의 문제라는 맥락 아래서 생각해보면 후보군이 특수한 몇가지 케이스 내로 추려질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