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이 생각하는 수능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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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써본거니까 재미로 봐주세요
1교시 한국사 : 20문제 (30분) (절대평가 유지)
2교시 국어 : 45문제 (80분) (선택과목 폐지)
문학 (3세트 / 15문제) (ebs 연계 삭제)
독서 (3지문 / 15문제)
문법 (10문제)
화작 (1세트 / 5문제)
3교시 수학 : 25문제 (80분) (미적/확통/기하 택1)
수학1 + 수학2 (18문제)
미적 (7문제) / 확통 (7문제) / 기하 (7문제)
-------점심시간----------
4교시 영어 : 35문제 (70분) / (상대평가로 전환)
듣기 (10문제)
독해 (25문제) (도표,실용문 등 쉬운거 삭제)
5교시 탐구
물1+물2 -> 물리 / 화1 + 화2 -> 화학 / 생1 + 생2 -> 생명 / 지1+지2 -> 지구
생윤 + 윤사 -> 윤리 / 한지 + 세지 -> 지리 / 동사 + 세사 -> 역사 / 사문+경제+정법 -> 일반사회
8과목 중 택 1 (문/이과 교차 금지, 이과는 반드시 과탐, 문과는 반드시 사탐)
(+인서울 이과 물리 또는 화학 응시 필수 자격 도입) (안되면 SKY 이과라도 ;;)
과탐 : 30문제 60분
일반사회 : 40문제 60분
윤리/지리/역사 : 45문제 60분
6교시 제2외국어 (현행 유지)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다른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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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탈릅해볼까
이렇게 해서 현행보다 좋아지는 점이 뭔가요
글고 한국사 국어 수학 치고 점심 먹으면 늦지 않을까용
수학이 20분 줄었으니까 시간 맞지 않나용
1. 수학 어차피 시간 많이 줘봤자 거기서 거긴데 수학 시간 줄이고
2. 영어 상대로 해야 영어 공부 좀 하고
3. 탐구는 물/화 살리기? 사탐런 막기
쉬는시간도 생각하셔야
점심 지금보다 좀 늦게 먹죠 뭐
글고 수학 상위권 이하 변별이 어려울 듯여 시간을 줄이면
미기확을 다봐야됨
마음 같아서는 그래야 한다 생각하지만 그러면 문제수가 너무 많을듯요 ㅠ
수2를 안보면됨
미적+수2 통합?
그냥 수1 수2 미기확 다 치면 됨
한국사 30분 -> 20분
쓸데없이 시간이 남음
수학 문제를 왜 줄임? 온전한 수학실력을 평가하기엔 30문제도 적다고 생각하는데
개편안(so comfortable) ㄷㄷ
문법을 왜 10문제씩이나...
팩트 미적 기하 과탐 삭제
다시 생각핻ㅎ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