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은근 대하기 힘들 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28236
뭔가 내 글은 댓글 달기 힘들 스타일이야
글에 막힘이 없고 자신감이 높아 보여 오만해보일 듯
설뱃달고 있을 시절은 그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 간호 0
확통 사탐으로 농어촌 정시 지원 가능한가요?
-
입문 n제
-
다군 이겠지?
-
그래서 자고 일어나니 2시라 방금 아침겸점심겸저녁으로 한솥 도시락 먹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
수능에서도 유리한 정도인가요 물리 화학기준
-
그것은 부모님의 기대를 배신하고 또 수능을 보는 you다.
-
아 근데 왜 롱노트가 자아분열을 함? 진짜모루 ㅇㅅㅇ
-
인강 0
솔직히 말하면 인강은 과탐이랑 뉴런정도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나머지는 독학으로...
-
올해 과탐 원과목 표본이 필수시절 투과목 넘을까요? 3
설마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죠?
-
넵
-
혹시 목표가 외대셨을까요?
-
전문의 병원급 연봉이 3~4억이라고 보건복지부가 그러는데 사실일까? 흠. 케바케지만 쉽지 않을텐데
-
인지도 어느정도임?
-
진짜임?
아하 그건 님 필력 별로 안좋아서 괜찮았어요
아이고
이게 개웃기네 ㅋㄱㅋ ㅋ
그게 매력이긴 함요전전닉때 대ㅛ글달기 너무 빡셌어요
뭐였지...
삼설수대
아ㅋㅋㅋㅋ
근거있는자신감은
시너지효과가생겨
그렇기에 더더욱 달기 힘들었을 듯..
봇치프사때는 편했는데 가끔 다른프사로 오면 사람이 변하는 기분이야
삼설수대가 좋은데
근가
님이야 원래 뛰어나서 그럼
여기 상주하는 사람들 중 제일 높은 축에 속할텐데
그건 님이랑 정벽 커플이고..
아이고
흠 그런가
지금도 그럼
아닌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