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보니까 다 부질없더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27244
시발 겨울 동안 대체 새벽 2시 오르비에 주접글은 왜 쓴 거야...
새벽 오르비를 ㅈ토피아로 만들어버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 주접글 모음을 보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사과를 드립니다
내 감정이 대단한 무언가라는 착각을 버려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 우리들은 그냥 옆에 두면 언젠가는 쓸모 있는 위장 남사친일 뿐이야 ㅠㅠ ㅅㅂ...
-
우와 새르비 7
너무 오랜만이다..
-
저랑 사귀실 분 3
구합니다
-
없겠지만
-
애니프사의 효능 4
성적이 오른다←이거 ㄹㅇ임
-
금방 가겠내
-
비용 수백 수천 들고 시간 수백시간 필요하고 건강도 안 좋아짐 웬만한 고급취미 저리가라 할 정도임
-
표준편차 60 ㅋㅋㅋㅋㅋ
-
맛잇다
-
주무실게요 2
-
선착순 5명 4
덕코주셈 잘자
-
행운 ㅈㄴ 쌓는 중
-
라면끓여줄사람 2
배고픔
-
집보단 집중이 잘될거야
-
진짜 내가 2
아이큐 2로 수능수학 다 맞는거 가능하다는거 보여줘야겟네
-
ㄹㅇ임? 믿을수가없노..
-
스타킹 1
찢기
-
이거지
-
흠...
-
영차영차
원래 본인감정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딱히 죄송해할 필요도 없음요 저도 감정이입해보기도 함
님정도면 피해딱히안줬어요 ㅋㅋ
근데 무슨일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