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글하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26213
요즘 새벽마다 대학교에대힌 생각을 하는데 새벽감성(?)이 가미되어서 그런지 입시판에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부모님은 그정도면 잘갔다라고는 하는데 주변에서는 개 듣보잡 대학이라고 그래서;; 한번더 응시를 해볼까 고민이 많이되네여;;
제가 너무 멘탈이 약한거 같기는한데 새벽감성 충만해져서 그ㄹ싸지릅니당
현역 국숭세단 공대 입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마음아픈일이다..
-
240628 ㄹㅇ 미친킬러네 0 1
그냥 대충 극소 찍어서 풀고 싱글벙글 뉴런듣는데 이게 뭐고..
-
사실 241122는 2 1
수1 같음
-
3모 기하로 볼까 생각중 6 0
미적 노잼임
-
수학 쎈질 하고 알텍한다음에 0 0
N제 양치기 어떰?
-
근데 다들 닉넴 왜이리 귀여움 9 0
깨물어주고 싶네
-
남녀 의미있나 13 0
그냥 남자여자 둘다 평등하게 대하는 느낌인데 다들 좀 더르게 대하나
-
다시자볼게요 7 0
잘자요 보신분들은 행운이!!
누가 국숭세단을 잡대라그러노?
부모님 주변인분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ㅠㅠ
국숭세단이 듣보라니;; 입시 안해보신뷴들 아님??
주변분들이 자녀분들 대학을 잘 보내시긴해서;; 저도 잘 모르겠네용
옛날분들이라 그러신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