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ㅈ도 신경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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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이 다니면 다니는거고 아니면 아쉬운거고
어차피 또 새로운 사람 만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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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면 오히려 어려워지는느낌
푸리나라고 쓰고 다녀
어차피 다들 신경 1도 안쓸거같긴해
쉽지안ㅎ음..
본인이 어느 정도는 챙겨야 남도 어느정도 챙겨주는거임
아 적을 만들진 않음. 자연스레 멀어지면 멀어지는거지 안좋게 끝내거나 하려 하진 않음
그 말이 아니라 어느정도 친해진 사람들을 다른 환경에 가면은 만나는 빈도가 적어지니까 연락이 줄어들게됨
그때 가끔이라도 연락해서 밥먹거나 노는거 안하면 그대로 그렇게 끊기게됨
새로운 사람만 만나면 어느 순간 곁에 남는 사람 거의 없어서 현타올 수 있음
가끔 연락해서 밥먹고 놀아도 너무 다른 환경에서 서로 지내다보니 추억팔이만 하는 느낌이라 대화에 진전이 없어짐
뭐 가끔 만나는 경우는 있지만 굳이 애쓰진 않음. 지금 만나는 인연으로도 충분해서
ㅇㅎ 그런거면 잘하고 계시네요 굿굿
챙기면서까지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많이 없어서 ㅎㅎ
굳이 욕하고 못하지는 않는데 먼저 떠나는 사람 잡지는 않음
와 멋있네요 전 오히려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