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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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
120단어(day3 분량)
영어 단어는 꾸준히 외워야 한다. 그리고 정확히 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슷한 단어와 헷갈린다. 중요한 건 많이 외우는 게 아니라 많이 보고 확실히 아는 것.. 1,2,3번 뜻까지 확실히 외울 때까지 반복하는 거다. 그리고 미루지 않는 것 내일부터는 매일 조금씩 외우고 복습을 꾸준히 하기로 다짐하겠다
국어
문학1작품,비문학 1지문 분석
국어를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칭찬받을 일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양은 적더라도 복습은 꼼꼼히 해야겠다.
여담으로 오늘 푼 지문이 클라이버?라는 지문이인데 한번 풀어보니 다른 지문보다 확실히 정보량이 장난 아니었다.. 올해 본게임에서도 이 정도 수준이 안 나오리란 보장이 없을 거다. 확실히 대비해야 한다. 본게임에서 기적을 바란다면.
수학
수1 수열파트
이놈은 노가다가 좀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알아서 잘 알아듣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다. 모르겠다 그냥 어렵다. 열심히 하자, 파이팅 열심히 정리하고 진심으로 가면 이 파트를 정복할 수 있을거다.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희망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난 맨탈이 약하니 더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다음은 더더욱 발전되어 있길, 그리고 다음은 막연함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 무튼, 잠자고 다시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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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부모님의 기대를 배신하고 또 수능을 보는 yo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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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올라와 있음ㅋㅋ 통통단 렉처 0,1만 무한회독해서 원순열 수능에 나오면 절대 안틀리겠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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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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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서버 1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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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목표가 외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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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병원급 연봉이 3~4억이라고 보건복지부가 그러는데 사실일까? 흠. 케바케지만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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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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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가면 책에 싸인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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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vs32임 ㄹㅈㄷ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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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버푸셨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