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춰볼래요
-
이미지 써드리고 자러감 49
굿밤
-
이미지 배출할게요 27
뭔가 모험적인거 좋아할 것 같다 항상 자기할건 다 해놓고 놀러가는 스타일?...
-
심심하네.0
-
이미지 써드림! 54
최대한 자세히 써줄 예정 마감은 내맘!
-
새르비 화력 테스트 18
유동인구 10명 넘을까?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9
피곤해서 자러감니다 ㅠㅠ
-
뭔가 자주본 옯창들중에 20
맞팔안된사람이 많네
-
잘자용 16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
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
진짜임
-
개인적으로 애정가는 오르비언들은 내가 자기들 좋아하는 거 다 알 듯!!!
-
나 심심한 때 18
자꾸 내 게시글 와서 님 개구리 맞죠? ㅇㅈㄹ하는 애가 잇엇음 그래서 뉴비엿던 내가...
-
5->3 변경 32
1/5면 너무 암울하니까 1/3으로 바꾸겠음 (규칙) 밑에 댓 하나씩 달면 3명...
-
ㅇㅈ 13
새벽이니까 다행일듯 내 손임 펑~~
-
댓글 하나씩 남겨주면 5명 단위로 묶어서 추첨 한명만 연인 당첨 결과는 당첨자에게 대댓
-
발 300 11
손도 많이 큼
영어 모고 내기 개같이 짐
담에처참히짓밟아주자
친구한테 보낼 젖 출렁거리는 원숭이 릴스를 하나밖에 없는 여사친에게 보냄
개웃기네 저도 비슷한 경험 잇는ㄷ 더웃긴거
궁금
고삼때 제가 조아햇던 친구가 잇엇는뎅 그 친구가 제가 조아하는거 알아가지구 자기 조아하지 말라함 그래서 화해하고 그냥 어색하게 지내다가 제거 실수로인지 뭔지 릴스 보다가 친구한테 보낼거를 그 친구한테 동시에 보냄 근데 그 릴스 내용이 ㅋㅋㅋㅋ 어떤 외국 여성이 한 바가지가 되는 자신의 바스트를 바가지에 넣는 그런 릴스였음 난 그 릴스 보낸지 몰랐고 걔한테는 실수라고 함 지금은 손절함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요 제 썰이 더욱 자멸적이죠? 이제 너무 우울해하지말아요
60점만 넘으면 합격인 시험이 코앞인데 자꾸 100점 공부하듯 읽는 습관을 어떻게 교정하면 좋을까요
옹~ 공부를 좋아하시나봄 시험을 빨리 똑똑하게 넘겨서 하고싶은 공부 마니 해야지 라고 생각하심 어떠해요
공부를 좋아한다기보다 어디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기출복원문제만 달달 외우고 들어갈까요
근데 일단 시험이라는 거는 무조건 효율적으로 (?) 제일 나올것부터 가장 빠르게 약간 요론 느낌으로 해야되는게 맞는듯해여 약간 완벽주의자 j 들이 좀 그런데 그거 버리고 부지런한 p가 시험은 훨씬 잘보던데야
참고해서 P처럼 공부해볼게요 극 J라서 하하
근데 칼럼 쓰는 분이엇네요 ㅋㅋㅋ 저같은 거한테 물어보시다니
국어'만' 잘합니다 하하
선생님책 많이 읽으면 수능 국어에 도움되겟죠?
그거 딱히 상관없는 거 같아요
자라면서 읽는 건 도움되는데 다 늙어서는 그닥
아.. 그러군ㄷ요
그거 옛날에 이원준T가 말해줬어요 도움 안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