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오늘 웃픈 꿈꾼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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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절 좋아한다고 엄청 따라다닌 남자애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걔가 운동을 했는데 운동으로 유학을 갔다가 고2가되어까지 절 좋아해서 우리학교로 전학을 와서 절 다시 찾았는데 제가 ㅈㄴ 못생겨져서 걔가 충격받고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어보고 떠남요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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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진짜 이뻐보이면 고백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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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변화가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자살존나말리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