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오늘 웃픈 꿈꾼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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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절 좋아한다고 엄청 따라다닌 남자애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걔가 운동을 했는데 운동으로 유학을 갔다가 고2가되어까지 절 좋아해서 우리학교로 전학을 와서 절 다시 찾았는데 제가 ㅈㄴ 못생겨져서 걔가 충격받고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어보고 떠남요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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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담요단으로 전향하고 담요킹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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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가 어렵고 걔도 너무바빠서 받아줄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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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마지막 모의고사 수학4 영어3 지구4였는데 9
왜 고능아 이미지가 되어버린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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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되서 안해봤다고 모솔이러면 저같은 진짜 모솔은 슬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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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언제가냐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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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나한테 먼저 공격하라 날 없애야 오르비를 공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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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님들제프사보이시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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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과외 입구컷 당해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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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많이 써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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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팔짱 허용에 자습허용 시켜서 좀 여론 좀 누그러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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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8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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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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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때도 저격맞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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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3
현역학생입니다 물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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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능아로 과탐 잘보는거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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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건 연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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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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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까진 한국사회에서 낫베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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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갈건데 풍족하게쓸거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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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