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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가면무조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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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솔직히 웬만하면 엔수할땐 안바꾸는게 나은거같음 아무리 안맞아도 엔수하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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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먼가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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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 초본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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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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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무리하다가 토할것같아서 잠시 앉을라했는데 몸에 힘 다 풀리면서 앞 까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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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11
개어렵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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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수능에선 망햇지만 삼수하지만 그냥 현강도 재밌게 다녔고 공부하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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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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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문.. 6
츄릅.. 맛봐볼까.. 롤체 마스터도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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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을 받고싶 2
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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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경제 화이팅 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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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나면 공강 생길때 바로 과방으로 가세요 그러면 거기 상주하는 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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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시작이노 하고 넘기지 않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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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만 n번째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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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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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말아먹고나서 집에만 박혀있으니까 우울하고 이유 없이 화도 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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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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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망하고 경희대 낮은과 걸어놓고 학고반수했는데 삼수때 또망해서 건국대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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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0만원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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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리를 3리터 마샸기따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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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메타 가자 6
댓글 달지 말고 팔로우만 ㄱㄱ 맞팔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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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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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함 후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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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찢어졋네 9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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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이 저임.. 인스타 스토리 보다가 3년 전 모습 찾음뇨 복싱은 반수땜에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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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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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요즘 1
시간 어떠신가요 원래 고3은 빠르게 흐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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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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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어도 만족 절대 못하고 폐인처럼 지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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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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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 이러니 먼가 귀척하게되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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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 들어서 평소에도 이렇게 염분 높은거 못먹는데 양치 해도 입안에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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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랑 자료들 다 구매하고싶은데 판매하실분 있으신가오ㅠㅠ 아무도 안팔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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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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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같이하자하는데 그 친구는 시간이 많이 안나왔음... 어쩌다 한번 이기면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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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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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나이가 몇인데 열등감을 느끼겠노??? 그냥 컨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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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겨울 동안 대체 새벽 2시 오르비에 주접글은 왜 쓴 거야... 새벽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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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6
이는 밥을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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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튀 콜라 햄버거 시키니까 28000나왔네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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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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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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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