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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 우물 안 개구리는 바다를 말할 수 없다(부제: 국어공부와 시간관리) 4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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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
오르비 변하지 않았구만~ ㅋㅋㅋ 많이 봤던 분들도 아직 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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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될지 진짜 모르겠다. 22수능 87 23수능 97 24수능 97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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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51109~251113, 250921, 250612, 250611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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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06인데 1
3수 04년생 1학년 룸메로 ㄱㅊ? 2살 차이가 그렇게 크진 않지? 어차피 똑같은 1학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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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1
진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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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출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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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틀딱 소리는 안 듣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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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ㅈㄷ ㅋ 1
https://www.youtube.com/watch?v=RMgK9iO-SL8 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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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pUxgAXCK2E?si=ub2u1TzZ8VZ_d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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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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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퀴즈 ㅇㅈ 3
와 국기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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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에 쳐놀아버린 것 .. 아마 그때 시작했다면 지금 훨씬 나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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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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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무등비 <<< 이제 얘네는 아예 걸러도 되는거지? 4
안나오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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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다보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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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함? 정부가 의사 죽이기 정책한다는데 피나는 노력 끝에 입학하고도 그에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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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자 1
고싶다 일단 1시간만 잇다 잠을 시도해보자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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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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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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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