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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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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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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이랑 미적/사탐 둘중 어느게 한의대가 가기 좋은가요? 그리고 백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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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웃기면 1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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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공통 난도 ㅇㄸ? 수2는 좀 빡세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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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웃긴점 1
의대를 6명이 갔는데 서울대는 0명임 1명은 수시로 인하대 의대붙고 설대 전자를 떨어졌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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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거국의이고 옆그레이드는 생각이 없습니다. 국어수학은 2년간 만점 수렴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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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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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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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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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터리 숫자 10
미래 연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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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측 "건물 내 실리콘이나 가연성 물질 태우지 말 것" 공지 중국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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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이랑 1실을 같이 써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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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조용해 4
조용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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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5
사각형 ABCD에서 AB^2+BC^2+CD^2+DA^2=AC^2+BD^2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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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안엔 되겠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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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롤리롤리폴리 10
막 이런 노래 제목이 뭐엿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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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마실때 2
계속 혀 낼름낼름거리는거 개커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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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2
3시간 뒤엔 저녁이어서 지금 먹을만한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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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벚꽃 보면서 자전거 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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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3
정시파이터 현역인데 개념강의 수1 -> 수2 -> 확통 이렇게 해도 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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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들이 대체서식 준비해서 BB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국내 고교 졸업한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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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철철 8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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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0
순살 매운거로 시켰는데 양념 맛있음 양념이 코다리에 좀 더 적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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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벽 느꼈다던데 나형에 벽까지 느낄정도면 지금 태어났으면 그냥 대학을 못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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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지겠지?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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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모르는 사람들하고 계속 섞이니 ㄹㅇ 힘들었는데 좀 쉬어야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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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면 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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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맞춰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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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이야아 3
디스이즈 아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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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0
미리히아시해놓자하지만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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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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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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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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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약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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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유자차 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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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카에서 혼자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는데 오늘 부모님이랑 싸우고 집중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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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면 대체서식 무조건 준비해야 bb받을 가능성이 생긴다는거 부터가 문제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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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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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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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놀 추가로 다시 처방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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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하면 0
6월에 힘들어서 수포자 된다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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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질문 1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잘풀리던 n제가 갑자기 뇌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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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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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기숙<< 한달 다니고 그만둘거임 ㅅㅂ 더해진거라곤 수면케어뿐인데 200이 더비싸 2
심지어 장학제도도 별로없고..통학 안한다는 장점과 수면케어 빼곤 뭐 없어 라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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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잇올기숙 들어갓는데 다 새기분하는데 나만 이제 강기분 시작이야 5
현타 좆되고케왤케 늦개시작햇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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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첫 과외 할 때는 2.7 받고 두 번 째 과외는 2.8 받음 이제 세번째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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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아지긴 하는거임? 지금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뭔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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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순공 평균 30분을 찍으며) (순오르비 시간 5시간을 넘으며)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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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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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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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