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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영어 수업은 또 첨이라 교재를 뭐로 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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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편하게 대해라 해도 말도 뇌한번 더 거치고 나올수밖에 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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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개망해서 3
연강인데 걸어서 20분거리의 강의실인데 이러면 어떡해야하나요 지쿠터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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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세배패스 1
이거 어제 끊었는데 적립금? 준다고 했는데 언제쯤 들어오나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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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현역 45355 재수 22222 재수 때 나름 많이 올렸는데용… 삼수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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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ㅇㅌ 스터디카페 오르비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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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나오니까 남자만 있는게 더 편하다는 것을 깨달음 5
개편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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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69번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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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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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떨들은 개추...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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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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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22222 오늘 기준 수학 쎈 40문항 풀기 국어 기출 비문학 1세트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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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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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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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6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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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 군필남자입니다. 특성화고 졸업하고 업으로 그래픽디자인하다가 회사에 휴직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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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 돈안넣어주고 송금으로띡오니까 뭔가감성없어 그래서 다음에받으면 atm에서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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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0
잇올과 러셀 자물쇠반(강남) 중 어디가 나을까요? 엄마는 러셀 바자관? 말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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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목인데 둘이 내용 구성 자체가 다른건가요? 시간이 많이 없는데 뉴런부터 들으면 안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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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어나고싶다 2
근데 눈이안떠지고 몸이 계속 누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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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추가모집 5
경북의1 단국의1 충북의1 동국의1 대가의1 카관의2 조선의1 제주의1 인하의(농어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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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0
현역 지방사립대 재수 광운공대 과도 별로라 전과는 무조건 할 건데 삼반수 해도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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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과외 하려면 교육청에 등록해야하나요??? 4
검색하다보니 이런글을 봤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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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살인데? 나 대학생인데? 나 현역입영대상자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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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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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67번 6
이건 뭐 어쩔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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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개 ㅈㄴ 딸깍충이란걸 깨달음 개힘들게 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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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모 인원 정리 중앙대 서울 - 18명 (일반전형: 17명) 외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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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원 상병님께.. 39
Agent K 입니다. 메인에 올라온 호림원 상병님의 검정고시 관련 글을 보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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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굴렀는데 아직도좀남았네 ㅠㅠ너무많이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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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칼로레아 시행하는 고등학교 다니셨거나 다니시는 분 있나요? 분위기,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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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사람없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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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외 그냥 급하게 갔다올 여행지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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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점 20분은 자전거타고 45분은 지하철탐 단 지하철타는시간대 45분은 출퇴근시간 지옥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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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군입대예정인데 대학을 일단 걸어놓고 바로 군휴학 하고 할려는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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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8
항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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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4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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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은 이제 30번도 얼추 다 푸는데 적분은 한달전에 보였던 도함수가 안보이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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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2
추가모집 원서쓸때 같은 학교는 다른 학과라도 여러개 못쓰고 한개만 쓸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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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2권만 풀고 드릴바로 가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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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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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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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보다는 잘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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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큰일났네 0
지금 화병나서 감정 컨트롤이 안됌 곧 과외인데 이러다가 수업 중간에 욱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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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요즘들어 집중이 잘 안 되네요;; 아마 난이도를 직시하지 못해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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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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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끝난다는건 또 다른 하나가 시작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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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반이라서 강대 표본이 확실히 뛰어난지는 모르겠음.. 0
진짜로 다른가? 더프를 안봐서...잘모르겠음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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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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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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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