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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교재 3
강민철 쌤이 강기본 강기분 복스ㅂ하라 하셨는데 복습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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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1시부터 ㅇㄷ냐 언제오냐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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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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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쌓기 한바퀴돌고 지하철 계속돌고 어목조동 별게다나오고 그런다 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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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팔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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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domate.net/user/TMRoh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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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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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고등학생이랑 해보겠음. 걍 다니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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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메디컬 갈정도면 빠르게 자퇴하는게 맞는듯 그정도면 나중에 개원하면 그만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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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매일 재밌었는데 힘들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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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중요성 6
ㅈ반고 다니면서 느낀건데 뭔가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서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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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싶다 10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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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이제 공부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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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능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서 교우관련해서 갈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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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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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계약학과나 높공 목표로 반수 할려는데 사탐런 해도 괜찮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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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님에게 주어야만하는노래였음ㄹㅇ 카오루에게 파트 한뭉탱이준사람 천재임이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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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반갑다 1
본 교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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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0번 1
이제 외적쓰는데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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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고 싶다 12
근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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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공부하지 10
국어허기시러 수학이미함 영어하기시러 경제뭔가뭔가임 사문하기시러 지구하기시러 뭐해야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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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목표로 수능 다시볼건데 2등급 중반 / 100 / 1 /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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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내신반영하는건 막기 힘듭니다.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하는데 기준을 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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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따러가자 3
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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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사이트 들어가서 문서확인 번호랑 수험번호 쳤는데 이렇게 나옴 지인 과외 구해야해서 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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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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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아서 졸업한거 후회됨 어차피 자퇴했어도 뭐 일반전형으로 지사의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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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왜 13분 뒤면 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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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명소 있나요? 다음주 여행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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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용인대 팔로잉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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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중경시~ 건동홍 공대이고 사문, 생명하는 중인데 생명 유기하는게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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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문에 모르는 단어 몇개정도 있으신가요? 보통 고수들은 모르는 단어 나와도 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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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JTBC '뉴스룸' 방송 〈"이유도 없이 '빈 방 만들라' 지시" 계엄의 밤, 동부구치소에선〉 관련 8
지난 12. 6. (금) 방송에서 ▲계엄령 선포 당일 동부구치소 측에서 직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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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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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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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 신상 털렸네 10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2211048003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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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임 서울대 전 총장: 정시는 패자 부활전이다 현 제도: 패자부활전에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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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또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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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그냥 오독오독 씹어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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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쿠폰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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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일반고 4.2이과->설대 학부 bb받기 가능? 3.5 3.5 6.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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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너무 자기 상황같다고 캡처해서 보내줌 근데 우리 누나한테만 그러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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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1
재미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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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장점 2
지금도 집에서 배 벅벅 긁으며 오르비하고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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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난 곳이 3
중앙대 경제 에시공 도시공 말고 어디가 더 있나요? 고대 심리는 펑크래도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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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고 싶다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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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함수에 대한 정보가 너무 안 주어져 있으면 이거 100%임 ㅋㅋ 너무 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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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네 3
난 옛날부터 대체 서울대가 검정고시 출신을 “뽑으려는 노력“을 왜 해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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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먼저 아 ㅅ@ㅂ 늙은놈은 뒤져라? 아 늙으면 뒤져야지 이러니까 걍 눈치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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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도만 조금 할까 싶은데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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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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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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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