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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나는 ㅈ반고에서 정시한다고 깝친 ㅂㅅ이며, 학교에서 혼밥하던 찐따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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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해서 숭실대 감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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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탐 아무리 안해도 성적 안오르고 불확실함+ONLY의대임=>사탐런 에바임?? 12
하.... 결정장애 스타일 아닌데 솔까 과탐 아무리 해도 성적 잘 안오르는 미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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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되면 수능을 좀더 잘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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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하나 없는 곳서… 11년간 ‘섬마을 선생님’ 돼준 한의대생 12
경희대 한의대 졸업 한진석씨 등 완도군 ‘생일도’서 특별 감사장 전남 완도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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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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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만잡임 ㅇㅇ 뒤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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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려제 쓰는 거 0
수리 논술 쓸때나 정시 내신반영←이거에도 불이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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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보시면 상세하게있는데 1학년 2.6 3 2학년 3.9 3.4 3학년 4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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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성숙해지면 된거지 멀 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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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현강 0
4등급인데 양승진쌤 기출코드 들으면 못따라갈까요? 아니면 제 등급대에 들을만한 거 현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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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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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으로 대학다니면서 할건데 주5회 2시간씩하면 충분함? 주말애 학원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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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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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과정에서만의 학교에 관한 추억들 많음 예를 들어 쌤들과 wwe하거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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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하나의 작은 사회로서의 많은 기능을 한다는 것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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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0
진짜 아무것도 안 햇다ㅡ밥은 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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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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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고 수시를 준비해온 오르비언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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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글 학교 적응 못하겠음 -> 자퇴하셈 -> 자퇴함 -> 님 내신땜시 서울대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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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커뮤에 머물다 보면 이게 전부 같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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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선명했던 우리의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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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n수생 유불리 좁히려고 만든 제도 같음. 이러면 잘만든 제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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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군대 가서 풀 수 있을까...(암튼 예쁘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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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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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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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국어나 영어는 개념이 수학이랑 탐구만큼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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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입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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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원래 수전증이 너무 심해서내내 달달달달 떨음 ..ADHD까지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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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성적 보고 반수 휴학/무휴학 결정하기도 하나요?? 2
삼반수 해볼까 싶은데 적극적으로 1학기 최소학점 + 2학기 휴학! 이렇게 결심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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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지우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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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좀 많이 틀딱임 입시할거아니니깐 편하게 봐주세요 전과목다 이수단위x등급/총이수단위로 나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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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기간 종료 25일 이거 영업이에요 팩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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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내신반영할때 출결도 본대서요.. 유의미한 감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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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U리그 1
수준 많이 높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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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성적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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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스블 4
미적분 올해 처음하는데 1월 중순에 시발점 마무리하고 수특만 다 풀었는데 수특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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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미화됨 일단가고 결과를 어떻게든 잘내는게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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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교재 3
강민철 쌤이 강기본 강기분 복스ㅂ하라 하셨는데 복습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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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1시부터 ㅇㄷ냐 언제오냐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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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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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쌓기 한바퀴돌고 지하철 계속돌고 어목조동 별게다나오고 그런다 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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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팔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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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domate.net/user/TMRoh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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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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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고등학생이랑 해보겠음. 걍 다니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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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메디컬 갈정도면 빠르게 자퇴하는게 맞는듯 그정도면 나중에 개원하면 그만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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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매일 재밌었는데 힘들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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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중요성 6
ㅈ반고 다니면서 느낀건데 뭔가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서 '되겠냐?'...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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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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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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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