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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럼 오르비 4
가끔 이거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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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들은 애초에 뭐가 되었든간에 본인들 선택으로 고등학교 안다닌건 부정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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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함수도 있나요? 그럼 미함수도 있겠네 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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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 0
2025수능 43342 2026 건국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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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한양대 문과랑 숫자가 비슷하다는 거임. ㅇㅇ 그리고 왜 자꾸 202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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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2과목 3
현재 사탐런하고 국수에 시간 더 박는것처럼 서울대도 1과목하고 국수에 시간 더 박는 메타 나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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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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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3학번 강원대 자연대생으로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겠습니다. 목표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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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하고 미루다가 이번주 날잡고 하루 한권씩 해서 오늘 다 끝냄. 이제 주간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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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고르려는데 도와주실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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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재밌잖아요 컷에 영향 안 줄 방법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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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언매 수1, 수2, 확통 영어 생윤, 윤사 사는 거 비추하시는 과목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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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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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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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나잇 6
늙은이 하루네시간공부도 힘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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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더이상 나에게 크게 의미가 있을까 나의 인생의 전부였던 수능이 이젠 멀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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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여르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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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퀄 별로면 구체적 요구도 괜찮아욧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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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왔냐는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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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푸르댕댕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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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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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6
대가리 깨질거ㅜ같은데 해결방안 추천좀 해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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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2
별표 처놓은 대학들 따로 제출하라는 게 없어 보이는데 진짜 안해도 될까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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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대로 적용하면 은근 귀찮은 경우의 수에서 금액관련 문제 전부 해결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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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합니다 2
충북대 등록포기했고 진주교대 바로 앞에서 문닫혔고 수능날 평백 25내리고 재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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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이성적으로 맞는 선택이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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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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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ㄱㄱ 울학교에서 30명은 간듯ㅋㅋ ㅎㅇㄱ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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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오브 아이언 3
개 재밌어 보이는데 전쟁덕후로서 참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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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았다 4
국어 2컷 (이 ㅅㄲ 가 가장 문제) 미적분 100 영어 2 지1 98 물2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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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러 고민 4
처음엔 고석용 선생님 강의로 쭉 갈 생각이었는데, 김준 선생님이 압도적이라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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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둘중하나로나오면 머고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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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날 배달 음식 시켜주고 심부름도 해주는데 왜 ㅈㄴ 까칠할까 나랑 13살 차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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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1년정지먹어서 글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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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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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 어때요 9
1,2,3번 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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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목표 재수생인데 내신 2.1이면 ㄱㅊ은거임?ㅜㅜㅜ… 수시러엿다가 6광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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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밀 끝나고 바로 러쉬 들어가나요? 2. 단과 라이브 기준 작년 내신 휴강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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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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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인재 재종 정규반 개강했나요? 그리고 수업이랑 컨텐츠 말고 인강이랑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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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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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상상 해버렸는데 14
양손에 스시모듬 들고 서빙하다가 혹시라도 실수해서 넘어져버리면 개닦이고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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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김범준 + a (아마 쫑느 라이브 중간합류할듯) 국어 - 정석민 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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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뽀삐가 딜 1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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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 수1 팔로워,기무적 다듣고 뭐하는게 좋을까요? 12월달부터 해서 수1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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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은 저능해서 1년박고도 사문 만점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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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상대평가 잖아 똑같이 4퍼인데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네 쉬우면 다 쉬운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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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4
작수 확통4등급인데 수학3만 떠도 되는데 미적해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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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x 수능성적표 인증하심 됩니다~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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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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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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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